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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14 19:46
홈페이지 http://www.trinitydc.net
ㆍ추천: 0  ㆍ조회: 872      
한국 (교회)의 시간: 겸손과 섬김의 때... (한 미국교회를 참석한 후...)

한국 (교회)의 시간: 겸손과 섬김의 때...
 (한 미국교회를 참석한 후에...)


얼마 전에 제 트리니티 신학교 동문이 담임하는 지역의 한 미국인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저희 연구원에게 지난 5년간 장소를 아무 조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교회입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예배 중에 선고를 위한 대표기도자가 기도 중에, 한 미국성도분이 북한과 북한의 지하 성도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오래 전에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전기를 읽었을 때, 한국 6.25가 발발하자 당시 젊은 기독 리더였던 그가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가 한국 (남한)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움의 결단할 것을 요구하며 기도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한국 교회 초기에 미국과 영국 선교사님들의 한국 땅에서의 헌신과 그들의 모국에서의 헌신적인 후원과 기도가 함께 했던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을 위한 기도의 예는 세계선교사를 보면 더욱 많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누리는 한국 교회의 모습의 저변엔, 이름도 모르는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중보기도 덕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참석한 교회에서의 북한을 위한 기도를 생각하면서, 저 자신을 비롯해서, 우리 한국 (교회)의 시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수많은 전세계 동역자들의 기도 앞에서, 지금의 한국교회의 외형만을 자랑하기 보다, 더욱 겸손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동시에 가까이는 지역 사회를 섬기고, 나아가 세계를 더욱 열심이 섬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옆동네에 사는 기독작가인 오스 기니스의 책 중에서 [미국의 시간] (An American Hour)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한국 (교회)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겸손과 섬김의 시간이 아닌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이것은 저와 우리 연구원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워싱턴에서 심현찬 드림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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