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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14 20:24
홈페이지 http://www.trinitydc.net
ㆍ추천: 0  ㆍ조회: 1257      
어거스틴의 '진정한 철학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를 생각하면서...
어거스틴은 그의 [신국론] (City of God)에서 '진정한 철학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주장한다. (8.1; 8.8)

물론 이것은 철학자 플라톤의 개념을 차용한 것이다. 플라톤에겐 참된 최고선은 하나님이라고 하며, 그럼으로써 '철학자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철학은 행복을 지향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향유함으로써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성염 역, 811, 838-9 참고).

그렇다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향유 (enjoy)하는 참된 행복의 소유자들이다.
여전히 지상에선 죄와 죄성으로 인해서, 자기사랑과 교만으로 가득하지만, 이런 중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 앞에 순종하는 성도들은, 지상에서 천국을 맛보고, 천국의 행복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성도들은 기쁨과 행복의 성도요, 우리 기독교는 기쁨과 행복의 기독교인 것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16:2).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하).

씨 에스 루이스는 이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하나님은 쾌락주의자'라고 하나님의 성품을 강조하기도 했던 것이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신앙의 경주에서 겸손하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된 지혜를 사랑하는 자 (철학자)요 성도가 되길 기대한다.

워싱턴에서 심현찬 드림.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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