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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 내달부터 12주 세미나 ![]()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이 3월2일(수)부터 5월25일(수)까지 총 12주 동안 ‘교회를 위한 인문학: 기독 인문학의 원리’를 주제로 신학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애난데일 소재 코너스톤교회에서 열리며 강사는 심현찬 원장. ‘공부를 넘어서(마사 누스바움)’, ‘이태리에서의 르네상스 문명(야곱 부르크하르트), 기독교 교육론(성 아우구스티누스)’, ‘샬롬을 위한 교육(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천로역정(존 번연)’을 교재로 강의한다. 심현찬 원장은 “현대는 인문학의 시대이고 교회와 인문학의 관계는 매우 오래됐다”며 “인문학을 어떻게 분별하며 신앙과 목회의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세미나의 목적을 설명했다. 18일(목)까지 수강 신청을 받으며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250달러. 교재비는 별도다. 대상은 목회자 혹은 일반 성도. 문의 (571)730-7825 lloydshim@gmail.com 체크 보낼 곳 10287 Quiet pond Ter, Burke, VA 22015 크리스천뷰 2016.02.06 07:46 http://www.christianview.kr/news/view.html?section=84&category=161&no=3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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